0011 - 25.01.09. 목

https://blog.naver.com/pinpoinformation/223719450455

2024년 대중의 관심 이동: 영화에서 야구로?

글을 하나 작성했다. 2024년 전년대비 영화 관객 수 감소와 KBO 관중 수 증가양이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은 매우 인상깊다.
 
그리고 나서는

https://sssarchive.tistory.com/6

01/08/2025 Summary of the US Stock Market

오늘 시황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186

텔레그램, 범죄자 정보 제공…수능 준비방도 불법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리고 최근 텔래그램에서 펼쳐지는 저작권 침해 글에 대해 글을 썼다. 이 문제는 이제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blog.naver.com/pinpoinformation/223720027477

 

그리고는 글을 또 하나 썼다. 한국인들이 영어 억양,  특히 미국 억양에 대한 강박을 가지는 글을 썼다.

 

글을 정말 많이 쓴 하루였는데, 블로그 중 하나가 애드센스가 통과해서 더 기분이 좋았다. 더 열심히 글을 쓸 유인이 생긴것이다. 열심히 글을 써서 취미로 돈을 버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X2E는 'X to Earn'의 약자로, 특정 활동(X)을 통해 경제적 보상을 얻는 모델을 의미합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과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X2E의 다양한 형태:

• P2E (Play to Earn):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보상을 얻는 모델로, 대표적인 예로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게임 내에서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투를 통해 토큰을 획득하며, 이를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습니다. 
• M2E (Move to Earn): 운동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는 모델입니다. '스테픈(STEPN)'은 사용자가 걷거나 달리면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건강 증진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 C2E (Create to Earn): 콘텐츠를 창작하여 보상을 얻는 모델로, 예를 들어 '스팀잇(Steemit)'은 사용자가 작성한 글에 대한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합니다. 
• L2E (Learn to Earn): 학습을 통해 보상을 받는 모델로, 교육 콘텐츠에 참여하거나 학습 활동을 통해 토큰을 획득하는 형태입니다. 
• R2E (Read to Earn): 콘텐츠를 읽고 보상을 받는 모델로, 사용자가 글을 읽거나 평가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제공합니다. 
• S2E (Sleep to Earn): 수면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는 모델로, '슬립퓨처(Sleepfuture)'는 사용자의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상을 제공합니다. 

X2E의 특징과 전망:

X2E 모델은 사용자의 일상적인 활동을 경제적 가치와 연결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델이 지속 가능하려면 사용자 유입과 보상 체계의 균형, 그리고 법적 규제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특히, 일부 X2E 모델은 사행성 논란이나 규제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X2E는 웹 3.0 시대의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모델의 지속 가능성과 사용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