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었고, 여러 글 집필을 시작했다.
https://blog.naver.com/pinpoinformation/223738581714
KBO 아시아 쿼터는 환영이다. 연봉 거품이 빠지고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215
AI를 총정리했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216
https://diaryunnamed.tistory.com/217
https://diaryunnamed.tistory.com/218
글을 난사했다. 이렇게 하는 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rss
그리고 아침에 다시 일어나서 글들을 추가했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219
https://diaryunnamed.tistory.com/220
여러가지 생각해야할 부분을 작성했다.
네이버에도 글을 하나더 작성했다. 키워드를 하나 잡았을때 관련 글을 다른 블로그들로 흩뿌리는 전략이 좋은 거 같다.
https://blog.naver.com/pinpoinformation/223738601953
https://blog.naver.com/pinpoinformation/223739106884
그리고 현재 이 블로그도 애드센스에 통과했다. 사실 이 블로그는 백링크 정리용으로 만든거였는데 왜 뚫리지.. 상황에 따라서 글을 늘릴 생각도 해보자.
한국 AI 산업,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지는가? – 일본과 중국의 사례를 통해 본 우리의 현실 - https://diaryunnamed.tistory.com/221
오늘 하루동안 블로그 글을 몇개를 쓴거지..
아 그리고 궁금했던 게 있어서 Chat GPT에 질문을 해봤다. 광고 단가를 추정해보라는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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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애드센스 기준으로 CPC(클릭당 비용)를 예상할 때, 특정 산업이나 키워드의 성격, 광고주 경쟁률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수, 나이키(스포츠), 한국 고등교육(대성마이맥, 메가스터디)을 대략적으로 예측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향수 광고
• 산업 특성: 화장품 및 미용 산업은 전통적으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향수는 고가 제품으로 광고 단가가 중간에서 상위 수준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상 CPC: 500~1000원
• 이유: 패션 및 뷰티 관련 키워드는 높은 구매 의도를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는 광고주가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도록 만듭니다.
2. 나이키 광고 (스포츠/피트니스)
• 산업 특성: 스포츠 및 피트니스 관련 키워드는 중간 수준의 경쟁률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랜드 인지도는 높지만, 구매 의도와 연결된 키워드의 경우 단가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 예상 CPC: 300~800원
• 이유: 나이키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는 타겟팅이 정교하며, 특정 상품(예: 신발, 의류)이나 세일 관련 광고는 더 높은 단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대성마이맥/메가스터디 (한국 고등교육)
• 산업 특성: 교육 관련 광고는 일반적으로 높은 CPC를 가지며, 특히 수험생과 학부모를 타겟으로 하는 경우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고등교육 시장이 매우 크고 경쟁적이기 때문에, 단가는 상위 수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예상 CPC: 700~1500원
• 이유: 고등교육 관련 광고는 클릭당 구매 가능성이 높고, 강의나 프로그램 가격이 비교적 고가이기 때문에 광고주가 높은 입찰가를 제시합니다.
종합
• 향수: 중간상위 수준 (5001000원)
• 나이키: 중간 수준 (300~800원)
• 대성마이맥/메가스터디: 상위 수준 (700~1500원)
이는 대략적인 추정치로, 실제 단가는 지역, 키워드, 타겟팅 옵션, 그리고 광고주의 전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Google Ads의 키워드 플래너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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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결과였다. 교육이 생각보다 나쁘지가 않구나.
https://sssarchive.tistory.com/16
https://sssarchive.tistory.com/15
그리고 애드센스가 뚫린 김에 새로운 블로그에도 글을 두개 썼다. 여기 두개 작업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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