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다.
노션 정리를 할 시간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카페에서 이것저것 정리를 하는데, 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도 좀 해야겠다.
2월 이후
1 - 16/50/14 - 표시/ISA/미장
2 - 8/35/19/10 - 표시/월세/대출/미장
3 - 8/50/14 - 표시/연금/미장
4 - 회마다 8만원
5 - 회마다 6만원
이렇게 정리를 하고 들어가는게 맞겠다. 그리고 오늘 이것저것 고지서들이 많이 날아왔던데 그걸 처리하는데 돈을 좀 썼다. 이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어가네. 특히 ㅇㅇㅇㅇ료가 생각보다 일이다. 나중에 많이 벌었을 때 이게 문제가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구나 싶다.
오늘은 수퍼멤버스라는 걸 알았다. 블로그 체험단이 아예 규모의 경제가 되어서 무슨 카드 계급처럼 되어가는 느낌인데, 신선했다. 나는 그런걸 노릴 생각은 없기 때문에 신기했다.
그리고 집에 오니 레이니75가 배송되었다. 이런 키보드를 쓰는 이유를 알겠다. 매우 편안하고 쓰기 재밌다.
그리고 요새 트위터(X)에 여러 봇이 생겼는데, 광고 수익 셰어 때문에 생긴 듯 하다. 이제 돈을 벌 수 있는 어떤 기회던지 AI와 싸워야 하나보다. 조금 더 나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뭐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
요즘은 의식적으로 여러 채널들을 통해 의견을 보는 편이다. 이게 신기하리만치 여러 관점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필터버블이 정말 심각해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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