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ssarchive.tistory.com/3
글을 하나 번역했다. 사교육에 대한 부분이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185
클럽하우스에 대한 글을 썼다. 초대장도 겨우 받았는데 생각해보면 제대로 쓴 적이 없다.
https://sssarchive.tistory.com/4
그리고 그에 대한 번역글을 썼다.
투자이야기를 하자면 코스피가 확실히 바닥이고, 정치적 이슈가 적당히 해결될 거 같아 보여서, 코스피를 좀 구매했다.
애드센스가 처음으로 0.x달러가 찍혔다. 아직 검색이 막 들어오는 게 아닌데 왜 그런거지? 약간 신기하다만 조금 더 노력을 해보자. 확실히 다른 취미에 비해서 글쓰기는 내가 장기적으로 끌고 갈만한 취미인 거 같다. 내가 이걸 좋아하고, 편해한다.
저녁으로는 치킨나이트 KFC를 이용했다. 줄서기 귀찮아서 KFC앱을 깔았는데 확실히 편하긴 했다. 통다리 후라이드 1+1, 양념 1+1에 트위스터 세트를 코울슬로로 바꾸는게 내 조합인데 꽤나 맛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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