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 - 24.12.31. 화

일단은 글을 쓰면서 시작했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182

2024년의 애플리케이션 트렌드

https://sssarchive.tistory.com/1

Application Trends in 2024

일단 한국어로도 글을 쓰고, 영어로도 글을 썼다. 최근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한 특징들을 적은 글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질답 형식으로 꾸준히 글을 올려놓을 생각이다. 

 

https://diaryunnamed.tistory.com/183

최근 여러 앱들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그와 관련되어서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썼다. 최근 애플리케이션을 쓰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했다. 내가 생각하는 3가지 특징을 요약한 글이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최근 두잇이라는 앱을 사용중인데, 1인가구가 많은 지역에서 최소주문을 낮추고 그룹 배달을 유도하는 배달 앱이다. 굉장히 좋은 사업모델인 거 같은데, 1인가구 밀집 지역에서만 적용이 가능한 모델이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

두잇에 대한 정리 

두잇(Doeat)은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배달 앱으로, 최소 주문 금액 9,000원만 충족하면 배달비 없이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특징:

• 평생 무료 배달: 유료 멤버십 없이도 모든 주문에 대해 배달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 1인분도 무료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이 9,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두잇 777: 매일 7가지 메뉴를 7,900원에 제공하여, 메뉴 선택에 고민이 있을 때 유용합니다.
• 동네 맛집 공유: 지역 이웃들과 맛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합니다.
• 삐약이 게임: 앱 내에서 삐약이를 닭으로 키우는 게임을 통해 간식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재미 요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

1.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2. 배달받을 주소를 설정합니다.
3. 원하는 음식점을 선택하고 메뉴를 담아 최소 주문 금액 9,000원을 충족시킵니다.
4. 주문을 완료하면 '팀 주문'이 생성되며, 다른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5. 10분 내에 다른 사용자가 참여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주문이 접수되어 조리가 시작됩니다.

장점:

• 비용 절감: 배달비가 없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주문: 앱 사용이 직관적이며, 팀 주문 기능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커뮤니티 기능: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맛집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제한된 서비스 지역: 현재 서울의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제공되며, 전국적으로 확장 중에 있습니다.
• 운영 시간 제한: 앱의 운영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이 외의 시간에는 주문이 어렵습니다.
• 입점 업체 수 제한: 다른 배달 앱에 비해 입점한 음식점의 수가 적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후기:

많은 사용자들이 두잇을 통해 배달비를 절약하고 있으며, 특히 1인 가구에게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지역과 운영 시간의 제한으로 인해 일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2025년이라서 그런지 사반세기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보인다. 

 

"사반세기"는 25년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분의 일"을 뜻하는 "사반"과 "세기"를 결합한 단어입니다.

일상적으로는 긴 시간의 흐름을 강조하거나, 어떤 사건이나 변화가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되었음을 표현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연구"라는 표현은 25년 동안 꾸준히 진행된 연구를 뜻합니다.

문학적이거나 공식적인 글에서 자주 사용되며, "준 1/4세기"라는 느낌을 주어 시간이 꽤 길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